플레어패턴의 응용 2탄/ 페플럼 스커트/ 블라우스/ 원피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루하루 매일매일 포스팅하다보니 일주일의 시간이 다 흐르는 것 같아요!

 

벌써 목요일 이라는...

 

 

 

 

 

 

어제는 교육일정 때문에 포스팅을...잠시 미루게 되었답니다.

 

 

 

 

 

 

뭐 어쨌거나!

 

 

 

화요일에 말씀드린 대로 오늘은 플레어패턴의 응용 제 2탄으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화요일에는 머메이드라인을 선보였다면 오늘은 페플럼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해요!

 

페플럼은 웨이스트라인 아랫부분을 말합니다.

 

보통은

 

턱이나 프릴을 잡아 러플 또는 주름장식에 사용합니다!

 

페플럼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 천을 몸에 감아서 걸치던

긴 의복을 '페플로스(peplos)'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먼저 도트 무늬의 페플럼 블라우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웨이스트라인부터 플레어패턴으로 촤악~

 

 

 

이 실루엣이 가장 여러분과 제가 흔하게 접하는 라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볼륨감 UP!

그리고 가느다란 허리를 선보인다는 것이겠죠?!

 

 

 

 

 

 

 

 

 

 

 

 

 

 

첫 번째와 같은 라인이지만

 

앞과 뒤의 길이를 다르게 함으로써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특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아아 이제 제가 좋아하는 스커트로 넘어가겠습니다!!! 히힣

 

 

 

 

 

 

 

 

 

플라워 프린트 좋죠!!좋죠!!!! 저는 스커트에 페플럼이 있으면 너무 좋아요

 

 

 

 

 

 

 

나의.....소중한?! 튜브가 감춰지거든요!!!!!!!!

헤헤헤헷

 

 

 

 

 

 

 

 

 

 

 

 

 

 

근데 개인적으로 체형에 따라 가장 자신이 있는 부위는 밝게!

 

그리고..아 여긴 쫌 아니다 싶으면 톤 다운...

 

이렇게 체형커버! GOOD 왜냐면 색상의 착시효과 또한 정말 무시 못 하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상반되게 막..정말...그 아시죠?

 

찐한 노랑과 블랙! 이렇게 입으신다면...
뭐

저야.....할말은 없겠지만

 

 

 

 

 

그러지 마세요....

 

 

 

 

 

 

 

 

 

 

가장 무난하게 화이트+블랙 얼마나 예뻐요? 그쵸?

아 괜춘괜춘 완전 짱!짱!

 

 

 

 

 

 

 

 

 

 

요즘 HOT한 날씨의 연속이라

그런지 프린트가 굉장히 화려한 것만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막상 출근할 땐 입지도 못 할 거면서...ㅜㅜ힝

아직 tag도 안 뗀 샤방샤방 꽃들이 총총총 그려진 원피스가

 

오늘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이번 주말엔 꼭!!!입을거니깐요~~~

 

 

 

 

 

 

 

오늘 오후에는 비소식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내일도!

 

 

하긴 요 몇일 너무 더웠어요?

 그리고 소양강댐 근처는 물이 말라서 그 근처 지역 주민들은 이제 씻을 물조차도

없을 정도로 가뭄상태에 이르렀데요?

그러니까 이제 비 좀 와야겠죵

 

 

 

 

 

아 그래서 그런가?

 자꾸 몸도 쳐지고 아직 오전인데 왜 이렇게 졸리는지

눈꺼풀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힝

 

 

 

 

 

 

 

 

 

하지만!!!!!!!!!!!!!!!!

 

오늘도 남은 업무 일정들을 소화해내고!

 

 

 

 

 

 

 

 

 

 

오늘 바로 오후가 되면 엄청난 소식을 몰고 오겠습니다.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