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메르스/ 확신경로/ 어디까지/ 메르스 확산
언제까지 계속적으로 메르스는 계속적인 확산을 보이고 있는가?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
어제 저녁 뉴스는 정말 더 가관이었다.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시민들은 메르스가 무서워 자꾸만 커져가는 확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차로 이용하였다.
그런데...
저녁이 되니 왠말?
지금까지의 메르스 감염경로중 대중교통은 없었다.
"매일매일 지금 소독을 하고 있어 감염경로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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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대중교통보다는 났지만
정말 너무 짜 맞출 수밖에 없는 현실도 마음이 아팠다.
계속적인 메르스 확산으로 이제는 창원까지 메르스가 퍼져있다고 한다.
창원 SK병원과 창원 힘찬병원!
아직까지는 이 병원 두 개로 밝혀진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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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에 지방만 무려 3곳이 늘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저 면역력자 노인들부터 시작하여 10대로 끝나는 듯하더니
그 다음 임산부..그리고 20대 청년까지 이젠 경찰까지....
왜 자꾸 확산만 되는가에 의문이 생겨났다.
정말 누구의 잘못이기라도 한걸까?
그냥 궁금해졌다......
한 병원에서는 메르스 환자는 받을 수 없다고 되어있고,
또 한 병원에서는 소독중이라 안된다고 하는
정말 가지각색의 이유로 하여금 놀라울 뿐이었다.
현재까지 메르스 상황이었습니다!!!!!!!!!!!!!
더 이상의 경유지도, 더 이상의 확정자도, 더 이상의 사망자도 ...
이제 희망을 보여줄 때도 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