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원단/ 여름소재/ 오피스룩/ 재킷

 

주말에 비와 번개소식에 하늘이 우두 컴컴하더니

 

오늘은 그나마 햇볕이라도 비추어지고 있네요!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어제보다 높으며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퇴근길엔 우산을 준비하셔야 할지도 모른다는..소식을 전해드려야겠어요..

 

 

 

 

 

요즘 출근길에 뭘 입을까? 고민이 많으시죠!

날씨도 꽤 후덥지근해지니까

어찌어찌해야할지 아침마다 옷장속을 쳐다보며 고민하고 계신다는거

저또한 잘 알고 있어요...^_^

 

 

 

 

그래서 오늘은 디테일이나 실루엣보다는 소재에 대해 포스팅하려구해요~

 

 

 

 

 

 

 

여러분들 흔히 아시는 여름하면 떠오르는 그것!!!!!!!!!!!

 

 

 

 

 

 

 

 

바로 린넨과 마!

 

둘은 구김도 많이지고 통기성도 장난아니죠?!

그래서 정말 차이가 나나 안나나 헷갈릴때도 있어요!

 

일단, 린넨과 마의 차이를 이야기하자면요!

 

린넨은 1년 이하의 어린 대마로 가공한 제품이에요!

그래서 착색되는 정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해요!

때문에　

꼭!!!

드라이 크리닝을 하시거나 울 샴푸등을 이용하여 세탁을 해야만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두 번재로 마! 소재 인데요

이것은 1년 이상의 대마로 가공한 제품으로서

린넨에 비해 질기고 착색되는 정도가 낮아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략한 소개였지만 린넨과 마의 섬유차이를 느끼실 수 있으시겠어요?!

헤헷

 

 

 

 

 

 

 

 

 

 

 

 

그래서 섬유에 대한 소개도 간략하게 끝났고, 이미지 소개를 해드리러 출바알~

 

 

 

 

 

린넨 하면 자연스러운 주름 또한 빠질 수 없겠죠?

리플같은 구지 인위적인 주름이 아니라도

그냥 생활속의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또 시원해 보이기도 하니까

1타 쌍피~

 

 

 

 

 

 

 

 

 

린넨은 섬유에 사용된 가장 오래된 소재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편안해보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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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이 오후를 향해 또 달려가구 있군요!

 

 

오늘 하루도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구요

저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