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 관리법 (필독)

밍크·모피 관리시 주의사항

노블밍크 2017. 7. 5. 17:38

 

 

 

 

 

 

 

 


 

 

밍크·모피 관리시 주의사항

 

 


 

 

 

 

 

 

 

 

 

 

 

 

 

 

 

 

 

 

 

 

 

젖은 타올로 털끝의 부분을 가볍게 적시거나 또는 분무기로 가볍게 물을 내뿜습니다.

그리고는 모피빗으로 털결을 정돈하고 그늘에 말려서 자연 건조시키면, 대부분의 털성질은 잡힙니다.

다만, 그 때 가죽 부분까지 적셔지지 않게 충분히 주의 해 주세요.

 

 

 

 

 

 

 

 

 

 

 

 

 

 

 

 

 

 

 

 

 

 

눈 이나 비에 젖었을 경우는, 일단 조심해서 잘 털고 물기를 제거한 후, 마른 타올로 부드럽게 닦아서 천천히 그늘에  말려 자연 건조 시킵니다.

만일, 가죽부분까지 너무 많이적셔져 버렸을 때에는, 귀찮으시더라도 구입점 또는 모피전문 클리닝점에 빨리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대량의 수분이 적셔진 가죽은 무두질된 것이 딱딱하게 경화되거나 찢겨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곧바로 부드러운 화장지등을 사용하고, 수분을 빨아 들입니다.

그런 후, 적신 타올을 꼭 짜서  가볍게 두드려서 더러움을 없앱니다.

더러워진 수분이 퍼지지 않게 그리고 가죽 부분까지 스며들어 가지 않게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외관상 으로는 깨끗이 되어 있어도, 당분이 남아 있거나 하면 벌레먹는 원인이 됩니다. 여러번 조심해서 반복 처리 해주세요. 그러나 흰색 계통의 모피나 더럽혀진 부분이 너무 넓은 경우는, 프로에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모피는 먼지가 쌓이기 쉽고, 한번 착용으로도 모피는 상당한 양이 먼지를 마시게 됩니다. 먼지가 대량으로 쌓인채로 모피를 방치해 두면, 털빠짐의 원인이 됩니다.

착용하신 후에는 꼭 털을 손상시키지 않게, 가볍게 두드려서 먼지을 털어 두시고 모피빗으로 손질해 두시면 좋습니다.

 

 

 

 

 

 

 

 

 

 

 

 

 

 

 

 

 

 

 

 

모피는 열에 매우 약하고,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감에 다리미질을 할 경우, 가죽의 부분까지 열이 가해지면 열수축을 일으켜, 경화, 파괴의 요인이 됩니다. 옷걸이에 걸어두었더라도 지워지지 않는 주름은 프로에 맡기세요.

또, 담배나 라이터의 불 등은 순식간에 털끝을 태워 버립니다. 가죽을 바꾸어 수선할 수 있는 것이 모피 제품의 이점입니다만, 너무 광범위하게 손상되면 비용도 시간도 많이 소요되므로 반드시 조심합시다.

 

 

 

 

 

 

 

 

 

 

 

 

 

 

 

 

 

 

 

 

팔찌나 손목시계에 의한 소맷부리의 달음, 숄더백에 의한 마찰에는, 충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 장시간의 자동차의 운전이나 오토바이, 자전거를 타는 일도, 마찰에 의한 털의 달음이나 꾸겨짐을 일으키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피는 여려 냄새를 흡수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피를 입은 채로, 향수나 헤어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은 피해 주세요. 향수나 헤어 스프레이가 모피에 직접 뿌려지면 가죽 무두질때의 약품이 화학변화를 일으키기도 하고, 또 누렇게 변하는등의 얼룩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외, 담배나 방충제등의 냄새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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