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우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자주 못 찾아 뵈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다시 자주자주 포스팅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바로 요즘 펜디, 발렌티노에서 출시한 FUR 키링 입니다!!! 퍼 키링, 뭔가 생소하죠? 직역하자면 털 열쇠고리입니다..! (퍼 키링은 있어보이고, 털 열쇠고리는 없어보이는 것은 함정) 요즘 퍼 키링이 점점 뜨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일단 제일 유명한 FENDI의 몬스터 키링을 볼까요? 바로 이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무섭고 괴이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반인들이 하고 다니기엔 약간 부담스러운 정도..? 저도 처음에는 그랬지만 이것 저것 찾아보다 보니 꽤 괜찮은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