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눈뜰 새도 없었다는…… 힝 매일 매일 포스팅 하려고 여기저기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올리게 됐어요!! 바이러스도 잠잠하겠다 요 근래의 주말은 비가 오긴 했지만 그래도 걱정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능 그래서 저번 주말은 잠깐이나마 산책 나갔었는데! 여기저기 사람들이 웅성웅성 되게 많았어요! 이제 슬슬 나들이 준비를 해볼까? 해서 오늘은 점프수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점프수트라 하면 뭔가 다 막혀있을 것 같은 답답한 기분이 들꺼라 생각하신다면 NO NO NO 시원하게 오픈! 점프수트의 최대적인....단점이라면.....ㅎㅈㅅ갈 때 너무너무 불편하다는...ㅜㅜㅜㅜ힝 그래두 이쁘니까 예뻐지는데 이정도 불편함은 감 수 할 수 있다 아자! 깃털모양의 하얀 패턴과 바탕의 검은색 흰색은 실과 바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