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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패션의 만남

 

 

 

 

 

이번 갤럭시 S6 제품 출시 때!

이전과 이색 이벤트가 벌어졌던걸 기억하십니까?

 

스페인의 MWC2015에서 패션쇼와 함께 갤럭시 엣지가 함께 선보였었습니다.

 

이제 IT제품은 가전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패션의 소품까지 이르는 단계에 이끌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보자면 3D프린터의 혁명으로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날게장식을 프린트하여

착용한 예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랄프로렌(Ralph Lauren) 4D 홀로그램 워터프로젝션 패션쇼입니다.

 

미디어의 발달과 뭔가 환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쇼가 진행되는 동안

환상에 사로잡힌 생각으로

몰두 할 수 밖에 없었단 생각이 듭니다.

 

 

 

 

 

 

 

 

 

 

소재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정말 혁기적인 것은 <볼보리>스마트 구두입니다.

 

 

한 가지 디자인이 스마트 폰의 조작으로 컬러를 바꾸면 다양하게 신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감탄사를 이끌어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돌아오는 7월 17일 광주에서

우리나라의 통신기업과 의류업체 다양한 기업들이 손을 잡고

스마트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되는 산업체의 발전으로

패션의 영향까지 이끌어 온 것으로 볼 때

지금의 상태로는 아직 꺼내지 못한

정말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