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뜨거운 날씨 속에 무더운 연휴를 보내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뜨거운 햇빛과 함께 자외선이 걱정 때문에 돌아다니기 힘드시죠ㅠㅠ
야외에서 오랫동안 피부를 방치할 경우 피부가 까매지고,
햇빛에 노출된 피부의 경계선이 생겨 잘 사라지지 않기도 하죠...
오늘은 햇빛에 탄 피부 하얗게 되돌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꼼꼼한 클렌징과 충분한 수분 공급
여름철 자외선은 선크림을 발라도 강렬한 태양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완전 꼼꼼한 클렌징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
여기서 잠깐!
클렌징 고르는 Tip을 드리자면
세안 후 피부가 심하게 땅긴다면 기름이나 크림타입! 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세안 후 기초제품을 꼼꼼히 바르고 일주일에 1회 정도 리프팅 팩으로 탄력과 모공을 잡아줍니다.
팩을 한 뒤 눈가에 광대뼈, 턱선 등을 손가락으로 지압하면 효과가 훨씬 좋다고 하네요!
2. 외출 후 천연팩
외출 후 수분제품과 천연 팩으로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줍니다.
여름철에는 보통 오이 팩이나 감자 팩 알로에 팩 등을 자주 사용하자나용?!
오이와 감자는 수분이 풍부하고 미백효과가 있어 거칠어지거나 잡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3. 수분크림의 꾸준한 사용!!
여름철 날씨는 습도가 높아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고 토너와 에센스 정도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아요ㅜㅜ
하!지!만! 피부 안과 밖에 수분 막을 형성하는 데는 수분크림이 좋아용~
수분크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강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 속 수분 수분은 전부....날라가버려 피부가...건조해질꺼에요!!
4. 화이트닝 제품의 사용
여름의 강한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화이트닝으로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 스킨케어와 수분크림,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바르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줍니다.
1주일에 한번은 화이트닝 팩을 하며 해줍니다. 먼저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 각질을 부드럽게 한 뒤 우유로 세안하면 각질이 제거돼 팩의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별로 어렵지 않은 네가지 실천을 통하여!
무더위 속 지친 내 피부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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