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패셔니스타 - 알론소 마테오
5살 패셔니스타 [알론소 마테오]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는 알론소 마테오 세계에서 가장 옷 잘입는 꼬마로 화제가 되었어요~ 아버지는 금융인, 어머니는 유명 패션스타일리스트 라고 합니다. 명품옷을 자주입기도 해서 명품키드 라고도 불립니다~ 이 꼬마는 구찌, 디올, 리틀 마크 제이콥스, 돌체 앤 가바나 제품을 가장 좋아한다네요. 이렇게 혼자서 셀카도 찍고~ 어른 못지않은 스타일링과 저 포즈~! 마테오는 잡지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워커와 선글라스를 주로 많이 쓰는거 같더라구요. 역시 스타일리스트 엄마의 솜씨겠죠? 마테오의 엄마 루이사 페르난다 에스피노사입니다. 좀더 어릴때의 사진같아요~ 요 꼬마가 어떻게 커갈지 궁금합니다^^